SOHAN
성장환경
부모님+본인. 제법 유복한 집에서 자람.
미성년자일 때부터 귀족들에게 납품하는 증기기관 설비를 생산하는 공장의 공장장 아버지를 따라 자주 설비를 견학하고 배움.
장래희망은 딱히 없었으며, 때가 되면 가업을 물려받을 것이라 여겼음.
기본 교육 수준이 높지 않은 세계관이지만 대학교 졸업 정도의 교육 지식을 가짐.
특이사항
날쌘 편. 탱커와 딜러를 겸하는 전투형. 주 무기는 머스킷 총기와 도끼.
각종 무기와 도구를 다루며, 손재주가 좋아 무언가를 수리하고 수렵하는 것이 능숙함.
위험이 닥쳤을 때 공포-회피 반응보다는 도파민성 반응으로 승화하지만, 반쯤은 자기 세뇌이다. 공포는 그대로 느끼지만 외면할 뿐.
현 상황
빙하기 아포칼립스 3년 차.
부모는 빙식체에 의해 오염되어 빙식체가 되고, 소한은 부모님을 어떻게든 되살리려다 실패해 결국은 직접 제 손으로 부모를 죽였다.
파트너를 구해 목표도 없이 인근을 방랑하며 생존을 이어나갔으나, 가혹한 상황 탓에 동료들을 어쩔 수 없이 모두 떠나보내고 한동안 오직 생존만을 목표로 홀로 방랑했다.
괴물이 되어가는 남동생에게 미련을 못 버리고 저도 함께 죽으려 하는 라비헨을 살리기 위해 대신 남동생을 처리했다.
마지막 하나 남은 가족마저 잃었다는 사실에 갈 곳 없는 분노를 저에게 표출하는 라비헨을 알지만, 순진해 보이는 라비헨을 가만히 죽게 둘 수가 없는 데다가 가족까지 제 손에 의해 잃은 것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어 함께 가자고 파트너십을 제안했다.
라비헨이 죽겠다고 발악하거나 위험에 처하면 '어휴, 화상아.' 하면서도 챙겨주고 보살펴주는 면모를 보인다.
기타
좋아하는 것: 꽃. 사과. 생선. 사냥. 설계도 작성. 시설 관리.
싫어하는 것: 문학.
트라우마: 없음